나윤이

햇별공주님 따끈한 사진이에여~

별아해 2007. 11. 26. 19:34

주위에 돌봐줄 분들이 없어서, 초짜엄마하고 초짜아빠가 이것저것 하려니 덜컥 겁도 나고 어렵기만 하네요. 

우유주는거, 트림시키는거, 기저귀 가는거부터 차근차근 직접 몸으로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빨리  전문가가 되어야 햇별이가 그나마 덜 고생할텐데 말이죠.

잠깐 집에 나온거라, 살짝 사진만 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