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5.
저녁 즈음에 탄천에 아빠랑 공놀이하러 나갔답니다.
혼자 어찌나 좋아서 뛰어다니시는지.
저녁 즈음에 탄천에 아빠랑 공놀이하러 나갔답니다.
혼자 어찌나 좋아서 뛰어다니시는지.
웨하스 먹고 있는 나윤
냠냠 맛나게..
자. 공가지고 뛰어 볼까요?
공 던지기 준비~~ 받아랏
ㅎㅎ 달려 달려~
공을 내 놓으시오
지나가는 자전거 구경하는 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