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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5.22 나윤이가 무럭무럭 잘 잘고 있답니다
  • 2008. 5. 22. 목 맑음 나윤이 태어난지 180일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네요.
    시골 다녀온 뒤로 나윤이 서는 연습도 많이 하고 형수님이 사주신 보행기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아지고 하답니다.

    가끔 잘 놀다가도 갑자기 뭐가 불만인지 땡깡부릴 때는 어찌해야될지 몰라서 안절부절못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잘 크고 있다는 거겠죠

    몸무게도 오늘 집에서 재보니 8.4~8.5Kg정도 나가네요. 모두들 걱정해주신 덕분에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답니다. 6월 초 정도 되면 병원에 한번 다녀와야겠죠.

    [보행기 타고 노는 나윤공주]

    [땡깡 나윤]



    [엎드려 놀기]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