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19. 나윤이 태어난지 56일.
즐거운 토요일이 또 돌아왔네요. 시간이 참 후딱지나가는것 같아요.
역시나 밤에 잘 안자던 나윤이.. 아침에 좀 자는가 싶더니 오후에는 땡깡부리면서 아빠랑 엄마랑 잘 놀았어요.
청소좀 할려고 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내일로 미루게 되고 그저 나윤이랑 시간보내느라 하루가 또 후딱 지나갔네요.
즐거운 토요일이 또 돌아왔네요. 시간이 참 후딱지나가는것 같아요.
역시나 밤에 잘 안자던 나윤이.. 아침에 좀 자는가 싶더니 오후에는 땡깡부리면서 아빠랑 엄마랑 잘 놀았어요.
청소좀 할려고 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내일로 미루게 되고 그저 나윤이랑 시간보내느라 하루가 또 후딱 지나갔네요.

나윤이 발 가지고 장난하는 나윤아빠

나윤이 발차기네 넉다운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