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3.
칼퇴근 하니 집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잠깐 집 앞에 나왔습니다. 낮에는 더우니 차라리 저녁 시간때가 선선하더군요. 나윤씨는 계속 카메라를 피해서 겨우 몇장 건진것 같네요.
칼퇴근 하니 집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잠깐 집 앞에 나왔습니다. 낮에는 더우니 차라리 저녁 시간때가 선선하더군요. 나윤씨는 계속 카메라를 피해서 겨우 몇장 건진것 같네요.
작약 꽃 바라보는 나윤
아가씨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