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4.
짐보리에서 찍은게 많아 나눠서 올립니다.
수업 끝나고 오는 버스에서 나윤씨 다행히 쿨쿨.
짐보리에서 찍은게 많아 나눠서 올립니다.
수업 끝나고 오는 버스에서 나윤씨 다행히 쿨쿨.
젖소 흑백 모빌에 매달린 젖소들. ㅎㅎ
아직 모빌이 달린 줄 모르고 쿨쿨 자고 있는 나윤이
그동안 한쪽으로만 누워 뒷머리가 삐뚤어져서 짱구베개 투입
촛점이 살짝 안 맞았는데. 그래도 나윤이만 보면 웃음이 ^^*
나윤이 보면 흐뭇해하는 별아해 아빠
오늘 하루 힘들었던 나윤이. 스탠드 조명에 쿨쿨.. 젖소도 나윤이 구경.
보리차랑 먹고 새벽에 못잔 잠 보충 하고 있는 나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