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17. 목
나윤이는 어찌 보면 눈물이 참 많다. 잘 운다라고 하는게 나을런지. 어디 넘어지거나 다쳐서 우는 거보다, 자신에게 뭔가 감정적으로 와 닿는 말을 들으면 갑자기 으아~앙 하며. 눈물을 바로 주르륵 흘린다.
요즘은 많이 좋아져가고 있는 것 같긴한데 ㅎㅎ
연속 사진 샷~

나윤이는 어찌 보면 눈물이 참 많다. 잘 운다라고 하는게 나을런지. 어디 넘어지거나 다쳐서 우는 거보다, 자신에게 뭔가 감정적으로 와 닿는 말을 들으면 갑자기 으아~앙 하며. 눈물을 바로 주르륵 흘린다.
요즘은 많이 좋아져가고 있는 것 같긴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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