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2.
할머니가 양파즙을 보내시면서 콩이랑 이것저것 또 보내주셨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오늘에서야 꺼내서 나윤이랑 같이 콩을 깠다.
나윤이가 직접 콩도 까고 하면서 했더니 담날 밥에 콩 넣어주니까 잘 먹었다.
할머니가 양파즙을 보내시면서 콩이랑 이것저것 또 보내주셨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오늘에서야 꺼내서 나윤이랑 같이 콩을 깠다.
나윤이가 직접 콩도 까고 하면서 했더니 담날 밥에 콩 넣어주니까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