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4. 금. 맑음. 나윤이 태어난지 41일.
나윤이 탯줄도장이 도착했다고 하네요.
탯줄을 그냥 화장지에 싸서 보관하고 있었는데, 산모119의 산후도우미 2주 사용 기념상품으로 몇가지 중에서 탯줄도장을 신청해서 택배로 도장만드는 업체에 보냈더니 오늘 도착했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이쁘게 잘 나온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나윤엄마 말로는 나중에 나윤이가 커서 징그럽다고 안 쓸까봐 걱정이라고 하는데 기념으로 보관해두는 거니까 상관없겠죠.
어제도 목욕을 못시켰는데, 오늘도 너무 피곤해서(어제 밤을 꼴딱새서리) 회사에서 좀 늦게 마치고 왔더니 10시 가까이 됐길래 잠깐 한숨 붙이고 11시 경에 목욕시켤려고 했다가 눈떠보니 한참 지나 있어서 결국 목욕은 내일 시키기로 했지요.
다행히 출근 전에 7시 45분 쯤에 응가는 해서 시원한 출발을 했네요
[수유현황]
밤 12:30 100ml
3:45 100ml
7:15 90ml
10:15 100ml
2:00 110 ml
6:10 105 ml
9:55 95 ml
먹는 양을 조금 늘려서 4시간 간격으로 수유했다고 하는데, 좀 조절이 필요할 것 같네요.
나윤이 탯줄도장이 도착했다고 하네요.
탯줄을 그냥 화장지에 싸서 보관하고 있었는데, 산모119의 산후도우미 2주 사용 기념상품으로 몇가지 중에서 탯줄도장을 신청해서 택배로 도장만드는 업체에 보냈더니 오늘 도착했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이쁘게 잘 나온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나윤엄마 말로는 나중에 나윤이가 커서 징그럽다고 안 쓸까봐 걱정이라고 하는데 기념으로 보관해두는 거니까 상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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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목욕을 못시켰는데, 오늘도 너무 피곤해서(어제 밤을 꼴딱새서리) 회사에서 좀 늦게 마치고 왔더니 10시 가까이 됐길래 잠깐 한숨 붙이고 11시 경에 목욕시켤려고 했다가 눈떠보니 한참 지나 있어서 결국 목욕은 내일 시키기로 했지요.
다행히 출근 전에 7시 45분 쯤에 응가는 해서 시원한 출발을 했네요
[수유현황]
밤 12:30 100ml
3:45 100ml
7:15 90ml
10:15 100ml
2:00 110 ml
6:10 105 ml
9:55 95 ml
먹는 양을 조금 늘려서 4시간 간격으로 수유했다고 하는데, 좀 조절이 필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