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13. 일. 날씨 맑음. 나윤이 태어난지 50일.
나윤이가 태어난지 벌써 50일이에요. 처음 태어나 던 그 순간 그 울음소리가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50일이나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으니 참 고마운 일이네요.
차도 있고 날도 좀 따뜻했으면 50일 무료사진 찍어주는 곳에라도 가서 기념사진 찍고 할건데 감기도 걸리고 날도 추워지고 이래저래 이번주는 그냥 방콕 모드네요.
괜히 엄마 아빠만 들떠서 채영님이 보내주신 옷 한번 입혀봤어요.
다음 주에는 시간이 되면 사진이라도 찍어주던지 해야겠네요.
나윤이가 태어난지 벌써 50일이에요. 처음 태어나 던 그 순간 그 울음소리가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50일이나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으니 참 고마운 일이네요.
차도 있고 날도 좀 따뜻했으면 50일 무료사진 찍어주는 곳에라도 가서 기념사진 찍고 할건데 감기도 걸리고 날도 추워지고 이래저래 이번주는 그냥 방콕 모드네요.
괜히 엄마 아빠만 들떠서 채영님이 보내주신 옷 한번 입혀봤어요.
다음 주에는 시간이 되면 사진이라도 찍어주던지 해야겠네요.

핑크 곰돌이 내의 입고 있는 나윤이

나윤이 눈썹이랑 속눈썹이 점점 살아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