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14. 목. 나윤이 태어난지 82일.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얼른 봄이 와야 나윤이 데리고 근처 놀이터에라도 나가고 할텐데.
아기 때 이것저것 많이 보고 경험하게 해줘야 한다던데 맨날 좁은 방안에서만 두리번 거리고 있다.
나윤이는 천정에 있는 전등이 신기한가보다. 제일 관심가는게 모빌하고 전등이다 그리고 이것저것 두리번두리번..
예전에 찍은 나윤이 50일 촬영 원본을 받았다.
스튜디오에서 골라서 올라준게 별로 맘에 안들었는데 원본은 더 이쁜게 많아서 다행이다. 그 중에 몇개 다시.. 최근에 50일 사진이 너무 많았던 듯..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얼른 봄이 와야 나윤이 데리고 근처 놀이터에라도 나가고 할텐데.
아기 때 이것저것 많이 보고 경험하게 해줘야 한다던데 맨날 좁은 방안에서만 두리번 거리고 있다.
나윤이는 천정에 있는 전등이 신기한가보다. 제일 관심가는게 모빌하고 전등이다 그리고 이것저것 두리번두리번..
예전에 찍은 나윤이 50일 촬영 원본을 받았다.
스튜디오에서 골라서 올라준게 별로 맘에 안들었는데 원본은 더 이쁜게 많아서 다행이다. 그 중에 몇개 다시.. 최근에 50일 사진이 너무 많았던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