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31. 목. 나윤이 태어난지 68일.
오늘은 목요일. 지난 주에 연구소 황책임님이 M4650을 지른 후에, 어제 지르기로 했다가 3G Show 보조금 때문에 취소했던 김선임님이 다시 오늘 저녁에 직접 개통하러 간다는 소식에 문책임님도 흔들흔들 하시더니 결국은 지르시기로..
더불어 옆에 있던 나도 슬슬 뽐뿌 바람에 흔들흔들.. 나야 뭐 핸드폰도 항상 진동이고 전화기능만 필요한 상태에다가 아직까지 몇년째 쓰고있는 큐리텔 폰이 별탈없이 잘 터지고 있는 고로 굳이 핸펀을 바꿀 필요는 없는 상태다. 하지만 원래 IT제품에 약간 뽐뿌끼가 있는 고질병때문에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 맘을 접긴 했다.
뭐 언젠가 이폰이 수명을 다하거나 아니면 정말 필요할 때가 온다면 그때가서 생각해봐야겠다.
다음주 월요일날이 프로젝트 1차 릴리즈완료 후 S사 개발서버에 포팅하기로 한 날인데 오늘 뽐뿌 바람에 일을 하나도 못했다. 사실 지난 주부터 개발작업 스케쥴이기는 한데 기능 하나 때문에 리서치하고 테스트하는 시간이 길어져 결국 어제부터가 사실적인 개발작업인데 말이다.
오늘은 목요일. 지난 주에 연구소 황책임님이 M4650을 지른 후에, 어제 지르기로 했다가 3G Show 보조금 때문에 취소했던 김선임님이 다시 오늘 저녁에 직접 개통하러 간다는 소식에 문책임님도 흔들흔들 하시더니 결국은 지르시기로..
더불어 옆에 있던 나도 슬슬 뽐뿌 바람에 흔들흔들.. 나야 뭐 핸드폰도 항상 진동이고 전화기능만 필요한 상태에다가 아직까지 몇년째 쓰고있는 큐리텔 폰이 별탈없이 잘 터지고 있는 고로 굳이 핸펀을 바꿀 필요는 없는 상태다. 하지만 원래 IT제품에 약간 뽐뿌끼가 있는 고질병때문에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 맘을 접긴 했다.
뭐 언젠가 이폰이 수명을 다하거나 아니면 정말 필요할 때가 온다면 그때가서 생각해봐야겠다.
다음주 월요일날이 프로젝트 1차 릴리즈완료 후 S사 개발서버에 포팅하기로 한 날인데 오늘 뽐뿌 바람에 일을 하나도 못했다. 사실 지난 주부터 개발작업 스케쥴이기는 한데 기능 하나 때문에 리서치하고 테스트하는 시간이 길어져 결국 어제부터가 사실적인 개발작업인데 말이다.
곰돌이랑 나란히 자고 있는 나윤이
목욕 후에 카메라 들이 대니 살짝 놀라주는 센스
헐. 이건 미성년자 관람 불가인가?
트림하는거는 엄마나 나나 힘든 일이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