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20.
갈 수록 사진 찍기 싫어하는 나윤이.
그럴수록 아빠 카메라는 꺼낼 일이 줄어들고..
덕분에 비싼 렌즈 뽐뿌 덜 받긴 하지만서도.
엄마가 앞에서 잘 달래서 V 포즈 한번 좌악 잡아줬네요.
갈 수록 사진 찍기 싫어하는 나윤이.
그럴수록 아빠 카메라는 꺼낼 일이 줄어들고..
덕분에 비싼 렌즈 뽐뿌 덜 받긴 하지만서도.
엄마가 앞에서 잘 달래서 V 포즈 한번 좌악 잡아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