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에 외할아버지한테 전화가 왔네요.
드뎌 햇별이 이름이 정해졌답니다.

김나윤(한자는 찾아봐야겠네여)  아름다울 나, 윤택할 윤 이라는군요.

이름 이쁘죵?

이제 태명 대신 어엿한 이름을 갖게 되었으니.
얼렁 출생신고해야겠네여..

나윤아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한다~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