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17.

오늘 저녁은 오랫만에 미금역에 있는 설렁탕 국물. 퇴근하면서 국물만 포장해서 왔다.
가끔 먹으면 나윤이도 잘 먹고 2인분 포장해서 담날 아침까지 먹을 수 있으니 괜찮은 솔루션이다.

씻은 김치랑 같이 먹는 나윤.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