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8. 화. 맑음. 나윤이 태어난지 45일
나윤이 아빠는 오늘 하루종일 감기 때문에 헤롱헤롱 모드였네요.
좀 나아지는 듯 싶다가도 또 귀찮게 하는군요.
나윤이가 오전에는 조금 띵깡부렸는데 그래도 오후에는 엄마랑 잘 놀았데요.
집에 들어가니 잠에 취해 있더군요.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방청소를 제대로 못했는데 닦고 쓸고 해서 그나마 쾌적하게 만들고.
9시 경에는 목욕을 시켰어요. 2틀에 한번 꼴로 목욕하는 날이 많아졌네요.
나윤이 아빠는 오늘 하루종일 감기 때문에 헤롱헤롱 모드였네요.
좀 나아지는 듯 싶다가도 또 귀찮게 하는군요.
나윤이가 오전에는 조금 띵깡부렸는데 그래도 오후에는 엄마랑 잘 놀았데요.
집에 들어가니 잠에 취해 있더군요.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방청소를 제대로 못했는데 닦고 쓸고 해서 그나마 쾌적하게 만들고.
9시 경에는 목욕을 시켰어요. 2틀에 한번 꼴로 목욕하는 날이 많아졌네요.

아직은 크기만 한 우주복 입어보고 좋아하는 나윤이

크크크 엄마/아빠가 굿이에여~

아~ 놔~ 우쩌라고~~

허허. 고정도 가지고 멀...

항복할께여~

엄마품에 안겨 있는 나윤공주

하품하는 나윤이.. 입모양은 삼각형

발가락이 동골동골 깨물어주고 싶어요

제 발가락 대빵 길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