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29일 화. 나윤이 태어난지 66일.

여전히 나윤이는 낮에는 쿨쿨모드. 밤에는 말똥모드..
화요일이라 목욕도 깨빈하게 하고 요즘은 엄마아빠랑 눈맞추는 시간도 늘어나고 혼자 누워서 안 울고 젖돌이 모빌 보면서 잘 놀아요.

사진찍어놓은거를 많이 못올려서 오늘은 사진만 잔뜩 올릴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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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방바닥에 대자로 누은 나윤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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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트림하고 있는 나윤이. 말똥말똥 엄마를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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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보는건지 전등을 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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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들이 옆으로 재워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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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후에 깔끔해진 나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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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이 주특기 발차기~~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