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19. 일.

날씨도 좋고 해서 막내고모집에 다녀왔답니다. 큰고모랑 다섯째고모도 와 있어서 오랫만에 많은 사람들 보고, 맛난거 많이먹고 왔네요. 나윤이도 고모들이 사준 과자먹느라 신났구요. 아쉽게도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네요.
그냥 나윤이 재롱구경만 했구요. ㅎㅎ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