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28. 목.

계단 운동도 할겸 구입했던 미끄럼틀에 나윤이가 그리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는데, 번쩍들어 한번 태워준 후로 혼자 타는거에 필 받았다.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