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24. 월. 나윤이 태어난지 121일. 흐림

요즘은 프로젝트 막바지 작업 때문에 시청쪽으로 출근을 하는데
그만큼 출/퇴근 시간에 길에 버리는 시간이 많아 나윤이 볼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네요.

나윤엄마가 열심히 나윤이랑 놀아주고 있네요.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