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이 동영상

나윤이 2009. 6. 14. 01:00
2009. 6. 2.  ~ 6. 10

 [2009. 6. 2 일상... 엄마랑 노는 나윤양]


[2009. 6. 5. 보건소 가서 주사맞고 오랫만에 야탑 뼈해장국집에서]


[2009. 6. 10. 엄마품이 좋아요.. 치즈~]


[2009. 6. 10. 아기 우유 주는 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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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나윤이 최근 동영상


[2008. 8. 12. 나윤이 태어난지 262일]


[2008. 8. 21. 나윤이 태어난지 271일]

[2008. 8. 21. 나윤이 태어난지 27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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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나윤이 동영상

이 앞번 올려야될 동영상도 있는데 일단 8월중에 찍었던 동영상 먼저 올립니다.
100메가 제한이라 두번에 나눠서 올려야할 것 같네요.



[2008. 8. 1. 나윤이 태어난지 251일]


[2008. 8. 4. 나윤이 태어난지 254일]


[2008. 8. 4. 나윤이 태어난지 254일]


[2008. 8. 12. 나윤이 태어난지 26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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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6. 수. 날씨 비. 나윤이 태어난지 235일

장마 기간 중에 드디어 비가 내렸나보네요. 그래도 그렇게 많은 비가 내리는 것 같지는 않아서 더위가 한풀 꺽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쏟아지면 좋을텐데여..

요즘 집에서는 날씨가 너무 더운 탓에 작년 여름 끝나갈때쯤에 설치했던 벽걸이 에어컨을 계속 틀어놓다시피하게 되는군요. 전기세 걱정이 조금 되기는 하지만 날도 너무 덥고, 또 나윤이가 아빠를 닮아서인지 조금만 더워도 땀이 줄줄 흐르고 짜증을 내다보니. 방이라도 시원하게 해서 키우고 있답니다. 집도 좁은데 실외기를 좁은 베란다에 설치해서 방 말고는 더위가 장난 아니랍니다.

나윤이가 언제 기나 하고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도 엉덩이 들썩들썩하고 있네요. 엄마아빠 발음은 좀더 정확해진거같은데 나름 열심히 연습하고 있나봅니다. 울때는 섞어서 불러주는 센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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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2. 토. 나윤이 태어난지 231일. 비온후 흐리다 다시 비.

아래에 쓴 글에 이어 최근에 찍었던 나윤이 성장 동영상 모음입니다.
이거 보시면 이아래에도 주욱 나윤이 동영사 올라와 있고 더 아래에는 200일 사진 촬영 동영상도 있으니 마저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2008-07-07:다리를 파닥파닥]




[2008-07-07:압빠 연습 ㅎㅎ]




[2008-07-08:엄마랑 핸드폰잡으며 엉덩이들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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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이 동영상

나윤이 2008. 6. 12. 20:20
2008. 6. 12. 목.

이번에 스킨을 바꾸면서 나윤이 태어난 날 계산 이미지가 없어져버렸네요. 글씨가 조금 깨졌었는데 다른 것으로 준비를 해야겠네요.

나윤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요즘은 거의 9Kg에 육박하고 있는데 운동을 좀 열심히 시켜야 할래나봐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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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24. 월. 나윤이 태어난지 121일. 흐림

요즘은 프로젝트 막바지 작업 때문에 시청쪽으로 출근을 하는데
그만큼 출/퇴근 시간에 길에 버리는 시간이 많아 나윤이 볼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네요.

나윤엄마가 열심히 나윤이랑 놀아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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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 13. 수. 나윤이 태어난지 81일.

나윤이가 무럭무럭 크고 있다.
처음에 태어날 때는 크게만 보이던 내의들도 이제 다 맞고 점점 크고 있는게 느껴진다. 태어날 때 48Cm 정도로 그리 크게는 태어나지 않았는데 지난 병원때 55Cm 였으니. 이제는 좀더 컸을려나.

여전히 밤에 잠을 안자서 아빠는 회사출근해야 한다고 쿨쿨모드이고, 엄마가 올나이트모드이다. 밤중이라도 간혹 나윤이가 자기는 하지만 낑낑대는 소리에 엄마는 제대로 잠도 못자고. 다들 100일 정도 지나면 밤낮이 제대로 돌아온다던데.

언제부터 침을 흘리는지는 모르겠는데 요즘들어 침이 조금씩 나오는 것 같다. 먹는 양은 160~170정도이고 먹다가 잠이 많이 들어서 되도록 배고플때 먹일려고 하고 있다.

머리 뒤가 한쪽으로 눌린 것때문에 요즘은 바로 잡을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너무 늦은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크면서 좋아진다니 그래야 할텐데...

그리고 또하나 걱정이 안을때 귀가 접히도록 계속 안아서 귓바퀴가 앞쪽으로 많이 나온 엄마귀 닮아 있다는거. 이것도 너무 늦은거 같아서 걱정.

요즘 나윤이 동영상 모습 오랫만에..



Posted by 별아해
2008. 1. 20. 일요일. 나윤이 태어난지 57일.

오늘은 나윤이가 아침에 좀 오래자는가 싶더니 오후에는 말똥모드였어요. 아마 밤에 잘 잘려고 하나봐여. ㅎㅎ  나윤엄마는 역시나 어제 밤에 나윤이 보느라 피곤해서 오랫만에 늦잠을 푹 잤구요. 저는 오랫만에 인터넷에서 자료좀 찾구요.

오후에는 어제 못했던 대청소를 했어요. 자주 청소해줘야 하는데 평일에는 맘처럼 쉽지가 않아서 이렇게 일요일이라도 좀 깨끗이 해야할거 같아요.

나윤이는 2시 쯤에 밥먹고 힘을 쓰더니 응가를 시원하게 한방 해주셨구요. 일요일이라 좀 일찍 목욕시킬려다가 제가 또 낮잠자는 바람에 결국은 밤 10시 넘어서 목욕시켰네요.

오늘은 오랫만에 나윤이 웃는모습 동영상 모음이에요.







Posted by 별아해
2008. 1. 5. 토. 맑음. 나윤이 태어난지 42일.

어제의 피곤함을 가지고 밤에도 나윤엄마랑 교대하면서 나윤이와 함께 했어요. 그래도 요즘은 밤에도 조금씩 잠을 자는 것 같아 다행이긴 한데 아직 규칙적이지 않고 대중없어서 얼렁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시간이 훌적 지나간 토요일이네요.

제가 약간의 감기 기운이 있어서 수건으로 목을 두르고 있는데 밤에 말끔히 나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오후 4시 조금 넘어서 드디어 이틀만에 목욕을 시켰구요.
어제 아침 응가 이후로 아직 소식이 없는데 얼렁 시원하게 한방 싸줘야 할텐데.

아직 오늘이 끝난게 아니니 열심히 마무리해야겠네요.


아빠랑 트림하고 있는 나윤이


밥 먹고 젖소 친구들이랑 노는 나윤이

[수유현황]
밤 1:50 120ml
5:45 100ml
9:50~ 모유+100ml
1:20 100ml
4:40 100ml
8:45 105ml
11:25 (응가 성공)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