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해당되는 글
  • 2010.01.03 연휴의 마지막 날
  • 2010.01.02 평범한 일상
  • 2009.12.27 집에서 나윤
  • 2009.12.03 나윤이 일상
  • 2009.09.18 나윤이 사진
  • 2009.09.10 나윤이 일상...
  • 2009.09.01 오랫만에 나윤 사진
  • 2009.08.20 오랫만에 집에서 나윤이 모습
  • 2009.07.15 나윤...
  • 2009.07.07 나윤 일상
  • 2010. 1. 3.

    그새 연휴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하루도 금방 지나가는군요.
    나윤이는 내일 또 아빠가 출근하는지 모르고 하루종일 있어서 좋은지 신나게 놀아주십니다.

    응가하고 바지 벗겨서 씻은 후에 뭐가 좋은지 바지도 안 입을라고 하고 까불거립니다.

    밤에는 아빠가 졸려서 큰방에서 누워서 꿈벅꿈벅 졸고 있었더니 시리얼 들고 와서 한두개씩 집어 내입에 넣어주고 나윤이 입에 넣으면서 "아빠랑 반쪽씩"하면서 열심히 넣어줍니다. ㅎㅎ

    여전히 산타할아버지 효과로 나윤이는 내일 아침에 받을 토마스 사탕 색깔 두개 골라 놓고 치카치카도 하고 푸도 하고. 잠자기가 싫은 눈치지만 사탕은 역시 먹고 싶은가 보네요.

    엄마가 화분에 물주면 나윤이는 뿌리기 담당

    나윤이 쇼파에 누워서 뒹굴뒹굴

    엄마 모자로 장난 치기

    아빠가 씌워줄려니 싫다고 혼자 장난치며 까꿍놀이합니다

    올만에 팬티모자도 쓰구요

    엄마는 부끄럽다고 알려주네요 ㅎㅎ






    Posted by 별아해

    평범한 일상

    나윤이 2010. 1. 2. 05:26
    2010. 1. 2.

    새해가 시작되고 이어지는 연휴.
    나윤이와 함께 평범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 평일에는 아빠가 일찍 출근해서인지 나윤이 잠자는 패턴이 조금 바껴서 9시 30분~10시 정도에 일어나는데 오늘도 좀 늦잠자서 10시정도에 일어났답니다.

    낮에는 마트에 가서 먹을거리도 좀 사구요. 다음주에 추워진다고 하니 이것저것 좀 사다보니 항상 금액은 꽤 나오는군요 ㅎㅎ

    나윤이 표현력이 계속 늘어가고 있구요. 사진도 넘 안찍는거 같아서 몇장 찍어주었답니다.

    요즘은 스티커북에 푹 빠져서 시간만 나면 엄마 아빠보고 "이거 할거야?" 하면서 하자고 조릅니다. 나윤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거는 "이거 해요!"가 아니라 "이거 할거야?"로 한답니다.

    세수하고 올백으로 머리 넘겼더니 다른 느낌

    나윤이도 신나서 활짝

    이런 표정도 지어 보이구요

    맥퍼모스 블럭 하나나 두개로 카메라 놀이도 한답니다


    Posted by 별아해

    집에서 나윤

    나윤이 2009. 12. 27. 17:04
    2009. 12. 27. 일

    크리스마스 이브 때 던킨에서 곰 케익 받고 받은 곰 모자 쓰고 찍은 나윤.

    생각보다 이쁘고 귀엽게 나온 듯 싶다.

    모자 쓰고 책 봐요~

    아빠 보며 활짝~

    나윤이표 공식 V 포즈

    책보는데 열중인 나윤

    패션 리더 나윤씨

    엄마 먹어~~

    Posted by 별아해

    나윤이 일상

    나윤이 2009. 12. 3. 11:56

    2009. 12. 3. 목

    올해가 가기 전에 나윤이 블로그 정리좀 할려고 일단 사진등록중.

    기록이 뜸하다보니..

    이날은 점심으로 회사근처에서 오삼불고기 먹었고. NHN 서비스 설치때문에 외근 갔던 날. 7시경 퇴근해서 저녁은 청국장..

    나윤이에 대한 기록은 없구나.

    이거이거 내년부터는 짤막하게라도 정리를 해야겠다.

    나윤아 미안~

    오랫만에 집에서 카메라로..

    찰칵 나윤씨

    Posted by 별아해

    나윤이 사진

    나윤이 2009. 9. 18. 16:57
    2009. 9. 18.

    집에서 찍은 나윤 모습. 새 카메라가 생긴 뒤로는 좀더 자주 찍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평범한 일상 모습인데도 가끔 카메라를 꺼내게 되는군요.

    카메라가 업글되니 렌즈뽐뿌도 역시 덩달아서.. ㅎㅎ 집에서 50mm 는 좀 답답한 화각이라. 일명 삼식이라 불리는 시그마 30mm 1.4 렌즈도 갖고 싶긴 하고. 여행가거나 풍경도 가끔씩 담고 싶을때는 17-50 정도의 줌렌즈도 땡기기도 하고 ㅎㅎ

    아직은 머나먼 이야기일까요? 일단 있는걸로 잘써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까까 먹으며 TV보기

    훔. 머가 좋을까나? 고민하는 나윤씨.

    뜅굴뜅굴. 아빠 닮아서 누워있는게 좋아요.

    국수먹으며 한 컷.

    아가씨! 째려보는 표정 봐라~~

    빨대만 보이면 요쿨트~~~

    크 맛나다~


    Posted by 별아해

    나윤이 일상...

    나윤이 2009. 9. 10. 15:39
    2009. 9. 10.

    출근하기 전에 잠깐 찍은 나윤이 모습.
    50D는 ISO1600이나 3200까지도 어느정도 노이즈가 처리되는것 같긴한데, 괜히 300D생각나서 ISO 올리기가 겁이난다. 실내에서 50mm로 찍는데 화각이 조금 답답하긴 하지만 있는걸로나마, 머 항상 비슷한 사진이기는 하지만 커가는 모습 착실히 남기자꾸나..

    우유가 맛있어요! 예전보다는 우유를 그래도 먹긴한다.

    한판 붙어볼텨요?

    나윤이 특허 표정. 오~~

    머 이런걸 다. 긁적긁적

    ㅎㅎㅎ 이리와바~~ 응큼 나윤


    Posted by 별아해

    2009. 9. 1.

    벌써 9월이다. 오랫만에 나윤사진 몇장.
    요즘 나윤이는 맨날 "톤톤" 하면서 엄마아빠 손잡아 이끌고 온 집안 돌아 다니기....

    여기를 보세요~ 찰칵. 모처럼 봐주는군.

    나윤이 없다~

    TV보며 신나하는 나윤양

    씨리어얼~~ 한입 먹고 좋아하는.

    표정봐라~~

    나윤이 식탁에 앉아서 한컷


    Posted by 별아해
    2009. 8. 20.

    오랫만에 카메라로 나윤이 모습을 남겨 보았습니다.
    집도 작고, 맨날 집에서만 있다 보니 잘 안찍게 되는군요.

    ㅎㅎ 간혹 재밌는 표정을 짓는 나윤

    장난기가 가득하죠?

    아빠한테 윙크~

    째려보는 나윤씨


    Posted by 별아해

    나윤...

    나윤이 2009. 7. 15. 17:04
    2009. 7월 13 ~ 7월 15일







    Posted by 별아해

    나윤 일상

    나윤이 2009. 7. 7. 17:12

    2009. 7. 7.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