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0.

오랫만에 카메라로 나윤이 모습을 남겨 보았습니다.
집도 작고, 맨날 집에서만 있다 보니 잘 안찍게 되는군요.

ㅎㅎ 간혹 재밌는 표정을 짓는 나윤

장난기가 가득하죠?

아빠한테 윙크~

째려보는 나윤씨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