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26. 월. 나윤이 태어난지 184일
벌써 나윤이 태어난지 6개월이 훌쩍 넘어가는군요.
오늘은 보건서 가서 간염주사를 맞고 왔답니다.
주사 맞으며 아플텐데도 아빠 보면서 으아앙~ 한번 하더니 곧 그치고 조용하네요. ㅎㅎ
며칠 전부터 아랫니가 하나 더 자라기 시작했구요. 키는 아직 68Cm, 몸무게는 8.4Kg정도에요.
주말에는 토요일날 나윤이 외숙모네 소명이 돌잔치 다녀왔구요 일요일에는 늦은 오후에 막내고모네집에 가서 삼겹살 맛나게 먹고 왔답니다.
잠을 좀 덜자서 그랬는지 집에서 나올때쯤 땡깡한번 왕창 보여줬답니다.
핸드폰으로 찍었던 사진들 몇개 올려봅니다.

벌써 나윤이 태어난지 6개월이 훌쩍 넘어가는군요.
오늘은 보건서 가서 간염주사를 맞고 왔답니다.
주사 맞으며 아플텐데도 아빠 보면서 으아앙~ 한번 하더니 곧 그치고 조용하네요. ㅎㅎ
며칠 전부터 아랫니가 하나 더 자라기 시작했구요. 키는 아직 68Cm, 몸무게는 8.4Kg정도에요.
주말에는 토요일날 나윤이 외숙모네 소명이 돌잔치 다녀왔구요 일요일에는 늦은 오후에 막내고모네집에 가서 삼겹살 맛나게 먹고 왔답니다.
잠을 좀 덜자서 그랬는지 집에서 나올때쯤 땡깡한번 왕창 보여줬답니다.
핸드폰으로 찍었던 사진들 몇개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