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5. 31. 토. 나윤이 태어난지 189일
오늘은 주말이라 모처럼 날씨가 화창하네요
어제는 황사때문에 뿌연 하늘에 매케한 먼지냄새가 가득했는데 말이죠
전에 시골 다녀온 뒤로 집에서 찍은 나윤이 사진입니다.
볼 바알갛게 햇볕에 그을려 와서리 촌티가 팍팍
오늘은 주말이라 모처럼 날씨가 화창하네요
어제는 황사때문에 뿌연 하늘에 매케한 먼지냄새가 가득했는데 말이죠
전에 시골 다녀온 뒤로 집에서 찍은 나윤이 사진입니다.
볼 바알갛게 햇볕에 그을려 와서리 촌티가 팍팍
볼이~ 볼이~ 끝내줘요~
원투! 원투! 권투 연습하는겨?
ㅎㅎ 아빠하고 노느라 신난 나윤양
이번에는 수영 연습인겨? 목욕할 때 물장구가 장난 아녀~
ㅎㅎ 머리카락은 언제 자라실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