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잠도 못자고 진통한 끝에 이렇게 이쁜 공주님 낳아준 햇살님께 정말 고마운 마음 그지 없습니다.

이쁘게 바르게 키우는 착한아빠 멋진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햇별아, 햇살아 사랑해~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