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별이 태어난지 1일 되었네요. 첫날은 오후라서 창 너머로 구경만 햇었는데.
둘째날은 모자동실이라 데려와서 엄마 옆에 나란 히 누워 활짝 웃는 모습이 마냥 좋아보이네요. ^^*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