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15.

날도 선선한 것 같아 탄천에 놀러갔는데. 뛰다보니 나윤씨 땀이 뻘뻘..


강아지풀아 안녕?

누눈가를 기다리는 나윤씨 마음.

동네 어린이? ㅎㅎ

자. 공가지고 놀아보자꾸나. 받으세요~

클로버 꽃만 보면 민들레 홀씨 불던 생각에 ...

이거 민들레 홀씨 아냐?

후 부는데 안 날아가네? ㅋㅋ

한껏 뛰놀았더니 땀이 가득. 공 위에 앉는 여유~

ㅎㅎ 공위에 앉아서 잠깐 쉬는 중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