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28.

밖에 나가기 전에 간신히 몇컷 찍은 건데 생각보다 이쁘게 나온 사진 하나 건진것 같네요. ^^*  맘에 드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오랫만에 집 근처 미스터피자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저녁시간이라 조금 어두워서 그리 잘 나온 사진은 별로 없네요.
가만히 안 있고 여기저기 돌아다닐려고 해서 간단히 먹고 들어왔답니다.

집에서 엄마가 준 나윤이 가방 메고 모델 샷~


평상복 차림의 나윤

얼렁 맛난거 주세요~

뽀뽀 해줄라고?

나윤이표 쁘이~

머지? 연습중인 나윤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