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이면 하루에 한장씩 기록을 남길려고 하는데 점점 힘들어지겠죠?
몇일 동안 찍었던 영상들을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도대체 어느정도 크기인지 비교하기 위해 아빠 손바닥하고 같이찍은거랑, 잠자면서 웃는 모습, 젖병빠는 모습, 두눈 말똥말똥한 나윤이 모습.. 구경하세요.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