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5

전부터 몇번씩 온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일정이 안 맞았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오게 되었네요.
올만에 동권이 만나서 나윤이도 신났던 것 같아요.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노는 걸 배워야 할텐데 아직은 나윤이가 그게 부족한 것 같아요.

그런데 동권이 참 잘 달리는군요 ㅎㅎ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