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0. 금. 맑음.
나윤이가 며칠 새 밤에 도통 잠을 자지 않네요.
12시가 넘어서면 눈이 말똥말똥 해지면서 3~4시까지는 기본으로 버텨주네요.
문제는 그냥 누워만 있는게 아니라
안아달라고 보챈다는거..
아직은 목도 안트이고 해서 계속 우라고 둘 수도 없는 형편이고
심장 때문에 좀 더 신경써서인지 이미 손을 탓나봐여.
밤마다 이렇게 전쟁을 치러야 한다면 너무 고생일 것 같은데.
저야 낮에 회사 나오면 또 그런대로 버틸만한데
계속 나윤이하고 부대껴야 하는 나윤엄마가 걱정이네요.
나윤아 제발 낮에 좀 놀고(하긴 낮에도 안아달라고 하면 그것도 문제지만)
밤에는 아빠랑 엄마랑 꿈나라에서 놀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