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까는 나윤

나윤이 2010. 7. 12. 09:36
2010. 7. 12.

할머니가 양파즙을 보내시면서 콩이랑 이것저것 또 보내주셨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오늘에서야 꺼내서 나윤이랑 같이 콩을 깠다.

나윤이가 직접 콩도 까고 하면서 했더니 담날 밥에 콩 넣어주니까 잘 먹었다.


Posted by 별아해
2010. 7. 12.

엄마랑 둘이 책 보는 나윤



그리고 지난주부터 월, 목 한시간씩 두번 다녔던 미술학원을 오늘부터는 엄마없이 데려다주기만 하고 왔는데, 수업시간에 선생님이랑 과자집 만들었다고 한다. 아빠 보여준다고 집에 가져와서 자랑했다.

나윤이가 만든 과자집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