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이 사촌 영민이 오빠 결혼식 사진입니당. 앗 근데 아리따운 신부 사진을 하나도 못찍었다는...멋진 카메라들이 즐비해서 못찍었네요..넘 기쁘기도 하고 짠하기도 했던..결혼식입니다.




 결혼할때 즈음 봤던 그 귀엽던 꼬맹이들은 어디가고 이렇게 컸을까요? ^^ 


 




  
축의금 받느라 수고하신..막내고모부랑 큰아빠...



   
 넷째 고모랑 고모부...넘 고우세요..^^



    
 오늘의 주인공 듬직한 신랑 나가십니당^^


     

      
 완소조카들 ㅋㅋ




나윤아빠^^


    
 막내고모^^



  
다섯째 고모랑 나윤이...



   

 모두들 아리따우세욤^^


  
 나윤씨 부끄러워서.. 싫다고 했던 여준오빠도 ^^

          

 

  이쁜 혜민^^


    
   겜에 심취하신 혜영이^^



  
앗 내쪽은 암도 안봐주고 ㅜ.ㅜ




 큰엄마랑..^^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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