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인가?

나윤이 2010. 6. 3. 07:44
2010. 6. 3.

칼퇴근 하니 집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잠깐 집 앞에 나왔습니다. 낮에는 더우니 차라리 저녁 시간때가 선선하더군요. 나윤씨는 계속 카메라를 피해서 겨우 몇장 건진것 같네요.

작약 꽃 바라보는 나윤

작약 꽃 바라보는 나윤


아가씨 같아요~

아가씨 같아요~


Posted by 별아해

2010. 6. 1. 화

오늘은 발레복에 슈즈까지 신고 또 신나게 춤춰주시는군요.




슈즈랑 옷이랑 다 입었어요

발레(?)하는 나윤씨




 

Posted by 별아해

나윤 일상

나윤이 2010. 5. 31. 07:38

2010. 5. 31. 월

집에서 엄마랑 놀고 있는 나윤




V 한번 해줘요~

V 한번 해줘요~






Posted by 별아해
2010. 5. 30.

일요일이라 집에서 또 하루종일 보냈네요. 오후에는 이마트에 잠깐 다녀왔구요. 이마트는 걸어서 조금 가야하니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 OK  캐시백 쿠폰들 수거함에 넣거나 할 때 주로 가지요. 또 시식코너가 많다보니 나윤이도 좋아하구요 ㅎㅎ



나름 감성 샷~

나름 감성 샷~

뽀사시 나윤

뽀사시 나윤

뭘 보고 있니?

뭘 보고 있니?

웃는 모습이 이뻐요~

웃는 모습이 이뻐요~

나름 도도한 나윤

나름 도도한 나윤

저 볼은 어쩔꺼야?

저 볼은 어쩔꺼야?

째려보는 나윤양

째려보는 나윤양

Posted by 별아해

나들이

나윤이 2010. 5. 29. 07:31
2010. 5. 29.

토요일이라 오후에 잠깐 밖에 다녀왔답니다. 이전에 나윤엄마가 쿠폰 응모해서 받은 '족고을' 만원 할인권이 있어서 5월 말까지 기간이라 정자에 있는 족고을 갔다가, 나윤이 짐보리 PlayTime에서 좀 놀다 왔어요.





바베큐 족발
깨끗이 비웠답니다.


Posted by 별아해

나윤 일상 - 사진

나윤이 2010. 5. 28. 07:48
2010. 5. 28.

카메라로 워낙 나윤이 사진을 안 찍는 것 같아 모처럼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냥 일상적인 모습들이지요.




Posted by 별아해

블럭 놀이

나윤이 2010. 5. 27. 07:22
2010. 5. 27. 목

낮에는 엄마랑 호비/멍멍이 데리고 계단 놀이 했었나봐요 ㅎㅎ
요즘엔 저렇게 혼자서도 잘 놀고, 상상놀이도 많이 한답니다.

저녁에는 아빠가 일찍 마쳐서 망고쥬스 쿠폰이 생겨서 겸사겸사 크리스피 도넛도 쿠폰으로 싸게 구입해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나윤이는 크리스피 둘레만 뺑 돌려가며 먹고 있네요.

.










Posted by 별아해
2010. 5. 22.

벌써 할머니가 80세나 되셨네요. 원래 다음주 화요일인데 석가탄신일이 금요일이라 연휴가 되서 토요일날 가족들이 모이기로 했답니다. 나윤이는 오랫만에 기차타고 내려간다고 좋아하는데. 내려가는 길이 넘 길다보니 힘든 여정이지요.

분당 미금--(광명역행버스. 1시간)--> 광명역 --(KTX 목포행. 3시간) --> 목포역 -- (청계행 버스. 30분) --> 무안.청계 -- (집으로 택시. 10분) --> 집.

광명에서 1시 25분 기차라 미금에서 12시에 가는 버스를 기다렸는데 연휴시작이라 길이 막혀서인지 20분이나 버스가 늦게 오는 바람에 아슬아슬하게 기차를 탈 수 있었답니다.

집에 도착하니 저녁 6시 조금 못됐던것 같네요. 오랫만에 많은 식구들이 모였어요. 둘째누나 조카들도 와줘서 다행히 나윤이 또래친구(?)들이 있다보니 시끌벌적하기는 했지만 나름 신났나봐요.

비가 오다보니 밖에서 고기 못 구워먹고 비닐하우스에서 재밌게 보냈답니다.






Posted by 별아해

2010. 5. 22.

오랫만에 고모들도 보고 신난 나윤씨입니다.













Posted by 별아해
 2010년 3월 30일


  오르다 사랑세트를 봤더니 a는 너무 쉬워보여 b만 들였다.

사랑세트는 엄마가 충분히 해줄수 있다고 해서 중고로 들였는데..

해주는건 별로 힘들지 않으나..28개월 나윤씨에겐 어려웠다. 한달정도 지난 지금은 그런대로 하는것도 있고..아닌것도 있고..


 

    처음부터 탁월히 잘했던 초급지능계발 블록..ㅎㅎ

내 앞에서 이렇게 몇개를 척척하길래 야 하고 놀래다가 첨엔 못찍고 마지막껏만 찍었다.

 


 

 
   그리고 다시 동영상 찍음서 다시 해보라고 햇더니 요로케 협조를 안해주시고..ㅡㅡ;;;;;;;;;;;

카메라만 갖다 대면 항상..ㅡㅡ;;

 

 



 

  아빠랑 저녁 한때..

집이 완전 초토화되어 안올릴까 했으나 아빠랑 나윤씨랑 너무 편안해 보이는 모습에..ㅎㅎ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