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6.

엄머랑 종이로 목걸이 만들고 놀았어요.


Posted by 별아해
2010. 7. 15

전부터 몇번씩 온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일정이 안 맞았다가 오늘에서야 겨우 오게 되었네요.
올만에 동권이 만나서 나윤이도 신났던 것 같아요.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노는 걸 배워야 할텐데 아직은 나윤이가 그게 부족한 것 같아요.

그런데 동권이 참 잘 달리는군요 ㅎㅎ








Posted by 별아해

콩 까는 나윤

나윤이 2010. 7. 12. 09:36
2010. 7. 12.

할머니가 양파즙을 보내시면서 콩이랑 이것저것 또 보내주셨다.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오늘에서야 꺼내서 나윤이랑 같이 콩을 깠다.

나윤이가 직접 콩도 까고 하면서 했더니 담날 밥에 콩 넣어주니까 잘 먹었다.


Posted by 별아해
2010. 7. 12.

엄마랑 둘이 책 보는 나윤



그리고 지난주부터 월, 목 한시간씩 두번 다녔던 미술학원을 오늘부터는 엄마없이 데려다주기만 하고 왔는데, 수업시간에 선생님이랑 과자집 만들었다고 한다. 아빠 보여준다고 집에 가져와서 자랑했다.

나윤이가 만든 과자집

Posted by 별아해

2010. 7. 11.

모처럼 대청소를 하고 큰방 침대에서 뛰어 놀고 있는 나윤양

Posted by 별아해

미술 수업

나윤이 2010. 7. 5. 01:11

2010. 7. 5

처음으로 미술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단지 내 상가 건물에 미술학원이 들어와서 나윤이 또래부터 수강이 가능하다는군요. 뭐 나윤이야 논다는 개념으로 가는 거지만요.








Posted by 별아해

호비랑 놀기

나윤이 2010. 7. 4. 01:04
2010. 7. 4.

아이챌린지의 호비랑 놀고있는 나윤




Posted by 별아해
2010. 6. 28.

엄마랑 장난감으로 게임하다 져서 우는 나윤


Posted by 별아해
2010. 6. 24.

나윤의 하루~~










Posted by 별아해
2010. 6. 23.

맥포머스 가지고 놀다가 정리해서 넣기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