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22.

벌써 할머니가 80세나 되셨네요. 원래 다음주 화요일인데 석가탄신일이 금요일이라 연휴가 되서 토요일날 가족들이 모이기로 했답니다. 나윤이는 오랫만에 기차타고 내려간다고 좋아하는데. 내려가는 길이 넘 길다보니 힘든 여정이지요.

분당 미금--(광명역행버스. 1시간)--> 광명역 --(KTX 목포행. 3시간) --> 목포역 -- (청계행 버스. 30분) --> 무안.청계 -- (집으로 택시. 10분) --> 집.

광명에서 1시 25분 기차라 미금에서 12시에 가는 버스를 기다렸는데 연휴시작이라 길이 막혀서인지 20분이나 버스가 늦게 오는 바람에 아슬아슬하게 기차를 탈 수 있었답니다.

집에 도착하니 저녁 6시 조금 못됐던것 같네요. 오랫만에 많은 식구들이 모였어요. 둘째누나 조카들도 와줘서 다행히 나윤이 또래친구(?)들이 있다보니 시끌벌적하기는 했지만 나름 신났나봐요.

비가 오다보니 밖에서 고기 못 구워먹고 비닐하우스에서 재밌게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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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22.

오랫만에 고모들도 보고 신난 나윤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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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나들이

나윤이 2010. 5. 13. 17:40
2010. 4. 24. 토

날씨 좋은 봄날인데 차도 없다보니 가까운 동네 나들이 밖에 못다녀요. 그나마 밖에 안나가는 날도 많아서 나윤이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올해는 차를 장만해볼려고 하는데 전세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올 여름 계약 끝나는데 주인(중간에 주인이 바뀌었어요) 아줌마가 나가라고 할런지 얼마나 올려달라고 하는지에 따라 뭔가 결정될 것 같아요. 잘 되야 할텐데 말이죠.

나윤이가 요즘에는 사진을 잘 안 찍을려고 해서 자꾸 장난치는 바람에 촛점 맞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장난끼 가득한 나윤이 얼굴

햇볕이 내리쬐서 모자를 썼답니다

놀이터 미끄럼틀에 올라가서. 겁많은 나윤씨

슬슬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전신 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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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17. 토.

양력 4월 17일은 햇살(나윤엄마)의 생일날이랍니다.
토요일이고 해서 롯데월드에 다녀왔어요. 롯데월드 갈 때는 4시 이후 입장이 싸기 때문에 점심을 씨즐러에서 먹고 느긋하게 입장을 했답니다. 작년에도 이맘때 씨즐러 - 롯데월드를 갔었네요. 이것저것 먹을거리가 저희 식구들한테는 씨즐러가 딱인데 넘 멀리 있다보니 이렇게 겸사겸사 롯데월드 오게 되는 날 한번씩 이용한답니다.

사진은 그리 많이 찍지는 못했구요. 이날은 저녁 퍼레이드까지 구경하고 집에 들어왔네요.
동영상은 따로 모아서 올리던지 해야겠군요.

요즘 너무 블로그 관리를 안해서. 날짜를 뒤로 넣으면 안될거 같아 일단 오늘 날짜로 등록하고 다시 날짜정리는 나중에 해야겠어요.

실내 생태계 공원인가? 신나게 뛰어다니는 나윤


씨즐러에서 엄마랑 한 컷

얼룩 강아지 자동차도 타구요. 시간이 넘 짧아요.

아빠의 썩소와 함께~

사진 찍는데 넘 협조를 안해주는 나윤씨

또래 친구들이 뛰어다니니 나윤이도 덩달아 뛰어다녀요

모처럼 아빠도 봐주고

ㅎㅎ 벤치에 앉아 활짝 웃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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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봄 어느 날

나윤이 2010. 5. 1. 15:40
2010. 5. 1.

4월 한달은 날씨가 참 이상하더니. 드디어 5월이 되고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군요. 푸르른 가정의 달이 시작되었나봐요.

나윤이는 요즘 하루가 다르게 말이 늘어서 깜짝깜짝 놀라는 말도 많이하구요. 출근 시간이 빨라져서 아침에는 얼굴을 못보지만 퇴근해서 잠깐씩 놀아주거나 주말에 같이 있을 때 보면 애교도 많이 놀고 많이 놀아 달라고는 하는데 피곤에 쩔어서 함께 놀아주지 못해 미안할 따름이지요.

주말을 맞아서 잠깐 바깥 나들이를 했습니다. 일이 있어서 오리와 죽전 사이에 있는 죽전 로데오 거리에 있는 에비뉴몰에 다녀왔답니다. 너무 일찍 간 바람에 거기 1층에 있는 탐앤탐스에서 시간 때우기를 했구요. 틈틈이 나윤이 사진 좀 찍어주었네요.

엄마가 가입한 인터넷카페 오프행사였는데, 나윤이는 아직 어려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게 없어서 그냥 뛰어다니는거에 만족. 멀티미노라는 테트리스모양의 교구로 빨리 맞추기 대회가 있었는데 나윤엄마가 9초대의 엄청난 스피드로 상품도 하나 타왔답니다. 협찬 시식권도 하나 받았구요.

올만에 나윤이 사진 올려봅니다. 롯데월드 간 사진이랑 나들이 사진도 있는데 그것도 빨랑 올려야 할텐데요. ㅎㅎ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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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16.

참 오랫만에 블로그에 들어와 본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많은 일들이 있다보니 블로그 글 한마디 남기기도 쉽지가 않더군요.

봄이 찾아오는가 싶더만 몇일 겨울이 되고 다시 또 따뜻한 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현재는 프로젝트 진행 중이라 한달 정도 분당에서 구로디지털단지로 출근 하다가 월요일부터는 여의도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8시까지 출근에 캐쥬얼복장은 안되는 거라 6시 조금넘어서 출근하는게 쉽지 않군요.

2월 초에 갑자기 찾아왔던 안면신경마비(구안와사)는 다행히 거의 나은 것 같습니다. 한 두달 정도 침맞으로 다녔는데, 바쁜 프로젝트 기간 중에서 배려해주신 부서장님이나 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구요. 옆에서 신경써준 마눌님이랑 나윤이한테도 미안하면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ㅎㅎ

나이가 나이인지라 정말 건강관리 잘해야 할 거 같아요. 날씨도 따뜻해지고 했으니 운동도 다니고 해야 할텐데 이번 프로젝트 끝나야 시간이 좀 날거 같네요.

나윤이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구요. 가끔씩 내뱉는 말에 깜짝깜짝 놀라기도 한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은 그리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찍어놓은거 다시 짬짬이 시간내서 올려야겠네요.

잠깐 시간 내서 쓰는 거라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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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부르는 나윤

나윤이 2010. 2. 11. 08:16
2010.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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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일상

나윤이 2010. 2. 10. 08:12
2010.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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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 일상

나윤이 2010. 2. 8. 08:06
2010.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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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 일상

나윤이 2010. 2. 7. 07:53
2010.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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