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이'에 해당되는 글
  • 2010.01.05 점점 추워지는 날씨
  • 2010.01.04 눈 폭탄이다.
  • 2010.01.03 연휴의 마지막 날
  • 2010.01.02 평범한 일상
  • 2009.12.27 집에서 나윤
  • 2009.12.26 에버랜드 놀러갔어요
  • 2009.12.24 크리스마스 이브 짐보리
  • 2009.12.22 마우스로 삐~
  • 2009.12.18 감기 걸린 나윤씨
  • 2009.12.03 나윤이 일상
  • 2010. 1. 5. 화.

    어제 폭설 때문에 지하철로 출근하는게 거의 지옥철이라 오늘은 아예 일찍 나오자 해서 7시 조금 못돼서 집을 나왔는데 다 같은 맘이었는지 오늘도 지하철 출근은 장난 아니었다. 그래도 다행히 선릉에서 갈아탈 때 사람이 어제보다는 없어서 한번에 타고 올 수 있었다.

    날씨 사이트의 기록적인 온도를 보면서 어찌해야하나 걱정만 하고 있는데 당분간 이 추위는 계속될듯 하다. 다행히 사무실 전원이 정상화 됐다. 데탑도 책상 밑으로 가져오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저장은 계속 해줘야 할 듯..

    나윤이는 나 출근할 때 소리에 잠깐 잠이 깼는지 울길래 안고 좀 달래줬더니 다시 잤다고 한다. 낮에는 엄마랑 시장놀이를 거의 1시간 가까이 했다고 하고. 물건 몽땅 사서 엄마한테 5천원에 샀단다. 너무 싸게 사는 듯. ㅋㅋ

    저녁에 퇴근해서도 낮에 시장놀이가 재미있었는지 아빠랑 좀 놀자고 하던데 아빠는 별로 재미없는지 한번 하고 말았다.

    오늘따라 이빨닦기를 싫어해서 한참을 엄마랑 실갱이하다가 산타할아버지와 사탕선물 유혹으로 겨우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Posted by 별아해

    눈 폭탄이다.

    나윤이 2010. 1. 4. 05:44

    2010. 1. 4. 월. 왕눈...

    새해 첫 출근 날. 5시 조금 넘어 일어나보니 창 밖에는 눈이 조금씩 내리고 있었다. 막상 출근할려고 7시 넘어 창밖을 보니 이거 왠걸 함박눈이 왕창 내리고 있다. 밖으로 나와보니 그사이 꽤 내렸다보다. 아침 출근 장난 아닐 듯 싶다.

    역시나 지하철은 장난 아니다. 다행히 미금역이라 분당선 끝쪽이라 탈 때는 무사히 탓는데 점점 사람이 많아져간다. 못타는 사람들도 꽤 있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 더워 죽을 지경이었다. 흐. 중간에 못내리는 사람도 있는듯 싶고.

    다행히 선릉 종점에서 내리는거라 버티기로 무사히 도착. 삼성역까지 한코스 갈아타고 가야 하는데 2호선도 장난 아닌듯 싶다. 결국 선릉에서 삼성까지 걸어서 가기로했다. 가는 길 내내 길에는 눈치우는 아저씨들로 가득이고 사람들은 다 놀란 반응이다.

    회사에 무사히 도착해서 들어보니 다들 눈 때문에 늦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옆자리 디자이너는 용인 동백에서 보정까지 무려 9Km 행군을 해서 4시간 40분이 걸려서야 회사에 도착했단다.

    내일부터는 또 한파가 몰아친다니 걱정이다.

    나윤이는 눈 와서 신이 났다. ㅎㅎ 엄마랑 낮에 잠깐 눈구경하고 왔나부다.






    Posted by 별아해
    2010. 1. 3.

    그새 연휴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하루도 금방 지나가는군요.
    나윤이는 내일 또 아빠가 출근하는지 모르고 하루종일 있어서 좋은지 신나게 놀아주십니다.

    응가하고 바지 벗겨서 씻은 후에 뭐가 좋은지 바지도 안 입을라고 하고 까불거립니다.

    밤에는 아빠가 졸려서 큰방에서 누워서 꿈벅꿈벅 졸고 있었더니 시리얼 들고 와서 한두개씩 집어 내입에 넣어주고 나윤이 입에 넣으면서 "아빠랑 반쪽씩"하면서 열심히 넣어줍니다. ㅎㅎ

    여전히 산타할아버지 효과로 나윤이는 내일 아침에 받을 토마스 사탕 색깔 두개 골라 놓고 치카치카도 하고 푸도 하고. 잠자기가 싫은 눈치지만 사탕은 역시 먹고 싶은가 보네요.

    엄마가 화분에 물주면 나윤이는 뿌리기 담당

    나윤이 쇼파에 누워서 뒹굴뒹굴

    엄마 모자로 장난 치기

    아빠가 씌워줄려니 싫다고 혼자 장난치며 까꿍놀이합니다

    올만에 팬티모자도 쓰구요

    엄마는 부끄럽다고 알려주네요 ㅎㅎ






    Posted by 별아해

    평범한 일상

    나윤이 2010. 1. 2. 05:26
    2010. 1. 2.

    새해가 시작되고 이어지는 연휴.
    나윤이와 함께 평범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 평일에는 아빠가 일찍 출근해서인지 나윤이 잠자는 패턴이 조금 바껴서 9시 30분~10시 정도에 일어나는데 오늘도 좀 늦잠자서 10시정도에 일어났답니다.

    낮에는 마트에 가서 먹을거리도 좀 사구요. 다음주에 추워진다고 하니 이것저것 좀 사다보니 항상 금액은 꽤 나오는군요 ㅎㅎ

    나윤이 표현력이 계속 늘어가고 있구요. 사진도 넘 안찍는거 같아서 몇장 찍어주었답니다.

    요즘은 스티커북에 푹 빠져서 시간만 나면 엄마 아빠보고 "이거 할거야?" 하면서 하자고 조릅니다. 나윤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거는 "이거 해요!"가 아니라 "이거 할거야?"로 한답니다.

    세수하고 올백으로 머리 넘겼더니 다른 느낌

    나윤이도 신나서 활짝

    이런 표정도 지어 보이구요

    맥퍼모스 블럭 하나나 두개로 카메라 놀이도 한답니다


    Posted by 별아해

    집에서 나윤

    나윤이 2009. 12. 27. 17:04
    2009. 12. 27. 일

    크리스마스 이브 때 던킨에서 곰 케익 받고 받은 곰 모자 쓰고 찍은 나윤.

    생각보다 이쁘고 귀엽게 나온 듯 싶다.

    모자 쓰고 책 봐요~

    아빠 보며 활짝~

    나윤이표 공식 V 포즈

    책보는데 열중인 나윤

    패션 리더 나윤씨

    엄마 먹어~~

    Posted by 별아해
    2009. 12. 26.

    BC카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24~27일 동안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선착순 5만명에게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쿠폰을 받아 놨었다. 사실 어제 크리스마스 때 갈까 했었는데 날씨가 흐린데다 비도 온다고 해서 나는 차라리 실내인 롯데월드를 가는게 낫다고 하고, 나윤엄마는 그래도 공짜인데 내일이라도 에버랜드 가자고 해서 둘다 삐침모드였다. 또 유모차를 버스타는데 가져가야된다 말아야된다 하는 것도 있었고.

    토요일 무척이나 추워진 날씨에 걱정이 됐지만 결국 에버랜드를 가기로 하고, 12시 조금 넘어 나윤이 병원에 들러 중이염 다 나았다는 진료 받고 서현으로 가서 1500-2번 버스 타고 에버랜드로 갔다.

    좌석버스라 좌석이 좁은데 다행히 유모차도 싣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50분정도 걸려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다행히 낮이라 햇볕은 쬐고 있어서 나은 듯 했지만 추운 날씨에 늦게까지는 있을 수 없어서 간단히 몇개 놀이기구만 타고 다시 돌아왔다.

    나윤이는 그래도 재미있었나보다.

    에버랜드에서 잠깐 실내에 들어가 몸 녹히고.

    나윤씨 V 연발하는 중

    장난꾸러기 나윤

    자 뭘 먹어볼까? 메뉴 골라보고.

    올만에 카메라 봐주시는 나윤

    나윤이표 공식 V

    흥. 새침데기 나윤씨

    아빠를 바라보다


    Posted by 별아해
    2009. 12. 24.

    크리스마스 주간이라 짐보리 수업시간에 산타 할아버지가 나온다고 했단다. 되도록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나는 옷입고 오라고 해서 몇주 전에 인터넷으로 싸게 구입한 나윤씨 산타복 입고. 짐보리 수업 받던 날.

    그냥 작은 선물이라도 짐보리쪽에서 줬으면 좋았을텐데 부모들보고 선물준비해서 산타할아버지가 나눠줄 수 있도록 하는 거는 조금 아쉬웠다. 덕분에 나윤씨만 신났을지 몰라도..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자석으로 된 인형옷입히기였다.

    집에 자석칠판이 아직 안 와서 냉장고에 붙여서 잘 논다.

    산타할아버지도 직접 보니까 나윤씨도 신났는지 뭔가 하지 말아야할 일 있을 때 산타 할아버지 핑계 대면 그래도 잘 따라주긴 한다 ㅎㅎ

    일단 동영상은 많아서 따로 올려야 될듯 싶고 사진만 먼저 등록.

    루돌프 나윤 공주

    딸기 코된 나윤 산타

    뛰어 놀다가 모자는 귀찮아서 벗어버리고 눈덩이 물풍선 들고서

    친구들과 눈 싸움 하기

    말똥말똥 눈 뜨고 궁금한 표정으로

    은박지 방울 컵 만들기

    드디어 산타 할아버지 등장인가?

    선물 받고 째려보기?

    산타할아버지와 기념사진 찍기 위해 달려나간 나윤


    Posted by 별아해

    마우스로 삐~

    나윤이 2009. 12. 22. 05:42
    2009. 12. 20. 일.

    그동안 블로그에 글 쓴지가 넘오래되었군요.

    한번 밀리다보니 차례대로 올릴려다 너무 지나쳐버려서 일단 다시 최근 소식부터 올리기로 합니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맹추위가 시작되었는데요.  화요일부터 나윤이가 조금씩 훌쩍 거리더니 감기에 걸리고 말았답니다. 처음에는 콧물 안나오고 기침만 조금 하길래 괜찮은 줄 알았는데 기침감기로 시작해서 콧물 주르륵 흘러주는군요. 이래저래 뒤숭숭하니 걱정도 많았는데 아직까지는 잘 버텨주는것 같구요. 가끔씩 기침을 심하게 해서 혹시 폐렴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되긴 합니다. 살짝 중이염 기운이 있어서 3~4일 단위로 병원가서 체크하고 있구요. 빨랑 낫기를 기원합니다.

    주말이긴 하지만 날씨가 추워서 집에서만 놀아주고 있는데 놀다가 남는 마우스 하나 줬더니 피아노에 앉아서 삐소리 내면서 마트놀이 하고 있군요 ㅎㅎ


    Posted by 별아해

    감기 걸린 나윤씨

    나윤이 2009. 12. 18. 12:13

    2009. 12. 18. 목.

    이번주에 그동안 정자동 사무실에 기술연구소가 따로 나와 있었는데 본사 조직개편 등으로 다시 삼성동 사무실로 이사를 했다.  날이 추워져서 나윤씨도 화요일부터 콧물이 주르륵 흐르던데 맑은 콧물 맛나다고 열심히 드시고 계신다.

    코 닦아주는게 좀 아팠는지 코 닦는거에 무척 예민하게 반응하고 도망다녀서리 괘씸죄로다가 기념사진으로 남겨둬서 난중에 시집갈 때 주기로 했다

    그래도 좋단다~

    코 찔찔 나윤씨

    오홋 포스가 넘치는구려. 원래는 V인데 나를 따르라~ 버전

    가르마 타고 쌍코 흘리는 나윤

    ㅎㅎ 슬슬 쑥스러운거 알겄제?

    에취~~ 한번 찐하게 해주시고

    Posted by 별아해

    나윤이 일상

    나윤이 2009. 12. 3. 11:56

    2009. 12. 3. 목

    올해가 가기 전에 나윤이 블로그 정리좀 할려고 일단 사진등록중.

    기록이 뜸하다보니..

    이날은 점심으로 회사근처에서 오삼불고기 먹었고. NHN 서비스 설치때문에 외근 갔던 날. 7시경 퇴근해서 저녁은 청국장..

    나윤이에 대한 기록은 없구나.

    이거이거 내년부터는 짤막하게라도 정리를 해야겠다.

    나윤아 미안~

    오랫만에 집에서 카메라로..

    찰칵 나윤씨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