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1. 화

나윤이랑 집에와서 놀던 중. 엄마의 앞 머리카락이 내려오는 것이 재밌었나부다.
한참을 웃다가 카메라로 찍었는데도 한참을 더 웃었다.

간혹 이렇게 무언가에 필이 오는 경우가 있나보다.


Posted by 별아해
2009. 8. 11. 화

다행히 휴가 기간 중이라 이번에는 엄마랑 아빠랑 함께 짐보리에 다녀왔답니다.
찍은게 더 많아서 4개로 나눠올립니다.






Posted by 별아해
2009. 8. 11. 화

다행히 휴가 기간 중이라 이번에는 엄마랑 아빠랑 함께 짐보리에 다녀왔답니다.
찍은게 더 많아서 4개로 나눠올립니다.




Posted by 별아해
2009. 8. 11. 화

다행히 휴가 기간 중이라 이번에는 엄마랑 아빠랑 함께 짐보리에 다녀왔답니다.
찍은게 더 많아서 4개로 나눠올립니다.







Posted by 별아해
2009. 8. 11. 화

다행히 휴가 기간 중이라 이번에는 엄마랑 아빠랑 함께 짐보리에 다녀왔답니다.
찍은게 더 많아서 4개로 나눠올립니다.






Posted by 별아해

오빠랑 놀기 2탄

나윤이 2009. 8. 10. 07:00
2009. 8. 10. 월.

여름 휴가를 맞이해서 시골에 다녀왔답니다.
내려가자 말자 시골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고생 좀 했지요. 저희야 하루이틀 잠깐이지만 그런 더위에서 생활해야 하는 엄마를 보면 맘이 좀 그렇습니다.

토요일날 내려가서 일요일날 저녁에 광주 누나집들어 형집에서 하룻밤 자고, 오빠랑 잘 놀다 올라왔답니다.
나윤씨는 작은 오빠가 맘에 드나봐요. 아님 큰오빠는 잘 놀아주니 튕기는 작은 오빠한테도 좀 놀아달라고 그러는건지도 ㅎㅎ




Posted by 별아해

오빠랑 놀기 1탄

나윤이 2009. 8. 10. 06:42
2009. 8. 10. 월.

여름 휴가를 맞이해서 시골에 다녀왔답니다.
내려가자 말자 시골 날씨가 너무 더워서 고생 좀 했지요. 저희야 하루이틀 잠깐이지만 그런 더위에서 생활해야 하는 엄마를 보면 맘이 좀 그렇습니다.

토요일날 내려가서 일요일날 저녁에 광주 누나집들어 형집에서 하룻밤 자고, 오빠랑 잘 놀다 올라왔답니다.
나윤씨는 작은 오빠가 맘에 드나봐요. 아님 큰오빠는 잘 놀아주니 튕기는 작은 오빠한테도 좀 놀아달라고 그러는건지도 ㅎㅎ






Posted by 별아해
2009. 8. 4.

짐보리에서 찍은게 많아 나눠서 올립니다.
수업 끝나고 오는 버스에서 나윤씨 다행히 쿨쿨.




Posted by 별아해
2009. 8. 4. 화.

엄마가 병원 검진일정이 있어서 회사근처라 아빠가 잠깐 낮에 시간 내서 나윤이랑 짐보리 수업받고 왔답니다.






Posted by 별아해
2009. 7. 26.

집에서 엄마랑 놀면서 찍은 동영상들입니다.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