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이 또 돌아왔네요. 시간이 참 후딱지나가는것 같아요.
역시나 밤에 잘 안자던 나윤이.. 아침에 좀 자는가 싶더니 오후에는 땡깡부리면서 아빠랑 엄마랑 잘 놀았어요.
청소좀 할려고 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내일로 미루게 되고 그저 나윤이랑 시간보내느라 하루가 또 후딱 지나갔네요.

나윤이 발 가지고 장난하는 나윤아빠

나윤이 발차기네 넉다운되었어요
나윤이 발 가지고 장난하는 나윤아빠
나윤이 발차기네 넉다운되었어요
속눈썹이 이제 제법 나오는 나윤이
나윤이 손금이에여. 손금은 아빠를 더 닮은 듯
깨물어주고 싶은 나윤이 손가락
2008. 1. 14. 월. 나윤이 태어난지 51일.
엄마 아빠가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방 온도를 조금 높게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자고 일어나면 나윤이 얼굴 여기저기가 조금 빨갛게 되어 있다.
아마도 더운 방 온도 때문에 그런 것 같아 보이는데 방온도를 조금 낮게 해서 지나면 괜찮아지는 걸 보니 온도 맞추는게 쉬운게 아니다.
목욕을 하고 나서도 얼굴이 빨갛게 되는데 다른 애들도 이러겠지?
혹시나 아토피는 아닐까 벌써부터 걱정이 되긴 하는데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고운 아기 피부 그대로 자라나야 할텐데 말이다..
오늘은 회사 가 있는 동안 응가를 두번이나 했다고 한다. 양도 푸짐하게 ㅎㅎ
이틀에 한번씩 목욕을 시키고 있어서 오늘은 퇴근해서 목욕을 했다.
보통 10시 11시에 시키는게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퇴근해서 수유시간 고려해서 목욕하게 되면 저 시간이 될 수 밖에 없다.
목욕할 때 나윤이가 힘이 많이 세져서 갈 수록 힘들어진다. 혹시나 귀에 물이 들어갈까 안절부절 못하는 초보엄마아빠들이라 괜히 신경쓰인다 .
얼굴 여기저기 빨간 꽃이 핀 나윤이. 그래도 좋다고 웃는 울 공주님
핑크 곰돌이 내의 입고 있는 나윤이
나윤이 눈썹이랑 속눈썹이 점점 살아나고 있어요
노랑 공갈 젖꼭지 물고 있는 나윤이
아직은 크기만 한 우주복 입어보고 좋아하는 나윤이
크크크 엄마/아빠가 굿이에여~
아~ 놔~ 우쩌라고~~
허허. 고정도 가지고 멀...
항복할께여~
엄마품에 안겨 있는 나윤공주
하품하는 나윤이.. 입모양은 삼각형
발가락이 동골동골 깨물어주고 싶어요
제 발가락 대빵 길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