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4. 일

[초코우유 먹는 나윤]


[기범이랑 뽀뽀 시키기 1차 시도]


[기범이랑 뽀뽀 성공]
Posted by 별아해

동권이랑 놀기

나윤이 2009. 6. 14. 02:00

2009. 6. 12.

[ 2009. 6. 12. 동권이랑 책보며 잘 놀고 있는 나윤]



[2009. 6. 13. 동권이 짐보리가방 매고 방 닦는 나윤]







Posted by 별아해

나윤이 동영상

나윤이 2009. 6. 14. 01:00
2009. 6. 2.  ~ 6. 10

 [2009. 6. 2 일상... 엄마랑 노는 나윤양]


[2009. 6. 5. 보건소 가서 주사맞고 오랫만에 야탑 뼈해장국집에서]


[2009. 6. 10. 엄마품이 좋아요.. 치즈~]


[2009. 6. 10. 아기 우유 주는 나윤]



Posted by 별아해

나윤 일상

나윤이 2009. 6. 13. 13:26

2009. 6. 11 (목) ~ 13. (토)

집에서의 일상... 카메라를 너무 안 찍어주다보니..
사무실에서 잠깐 짬내서 올리는데,  모니터가 23인치로 크다보니. 촛점 맞는 사진이 더 없는 것 같다.

Posted by 별아해
2009. 5. 4. 월.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 등 샌드위치 데이에, 근로자의 날과 월요일날 근무를 바꿔 휴가 없이 시골에 다녀왔답니다. 엄마 생신이 몇일 뒤라 휴일에 오랫만에 온 가족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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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아해
2009. 4. 28. 화.

오늘 낮에는 나윤이랑 동권이랑 롯데월드에 다녀왔다네요. 동권이는 목동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볼 기회가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몇번 봤다고 그러는지 둘이 잘 놀았다고 합니다 ㅎㅎ. 롯데월드는 나윤엄마가 롯데카드 만든 이후 3개월 무료입장을 위해 5월까지는 한달에 한번씩 가는걸 목표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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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아해
2009. 4. 19. 일.

날씨도 좋고 해서 막내고모집에 다녀왔답니다. 큰고모랑 다섯째고모도 와 있어서 오랫만에 많은 사람들 보고, 맛난거 많이먹고 왔네요. 나윤이도 고모들이 사준 과자먹느라 신났구요. 아쉽게도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네요.
그냥 나윤이 재롱구경만 했구요. ㅎㅎ




Posted by 별아해

나윤 커가는 모습

나윤이 2009. 4. 18. 17:26

2009. 4. 18. 토.

한달이 훌쩍 지나서 그동안 바쁜 프로젝트때문에 못 올렸던 나윤모습 올려봅니다.
저번 같이 한 글에 너무 동영상 많이 올리니 버벅대서 여러개로 나눠 올려야겠어요.


[2009. 4. 15. 10:40. 붕붕(?) 타는 나윤]


[2009. 4. 16. 10:02. 베이비붐 노래 듣고 춤추기]



[2009. 4.18 10:07. 이쁜짓. 이쁜꽃. 하트. 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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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2. 일. 날씨 맑음. 나윤이 태어난지 505일.

이번주도 택배랑 업무 때문에 멀리 바깥 나들이는 못나가고 그냥 동네 근처 한바퀴만 돌아다녔답니다. 주주엥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는 바람에 주말에는 벚꽃도 슬슬 져가는 분위기더군요. 그나마 집근처 탄천이나 아파트 단지 주위에 벚꽃들이 있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꽃구경하기는 했습니다.

오후에 바람쐴 겸 나왔다가 그냥 이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이것저것 시식하는게 많아서 나윤이만 신났답니다. 과일이랑 이것저것 마니 먹고 왔네요.

아직은 몇개 안되지만 단어도 몇개씩 늘어나고 말귀는 다 알아듣는듯하니 점점 재밌어지네요.

그동안 찍었던 동영상 주욱 올려봅니다.



























Posted by 별아해

2009. 4. 8. 수 나윤이 태어난지 501일.

나윤이 태어난지 벌써 500일이 지났답니다. 처음 태어났을 때 모습이 눈에 생생한데 지금 이렇게 아장아장 걸어다니면서 땡깡도 부리고 웃고울고하는 모습이 참 신기하네요.

어제 500일에는 조촐히 케익이라도 사 두고 파티라도 할까 했는데, 어찌 날짜가 딱 맞았는지 나윤이를 위해 구입했던 주방놀이세트가 도착해서 그거 조립하느라 한 세시간 걸리다보니 하루저녁이 후딱 지나가더군요.

그래도 나윤이가 좋아하고 나름 깔끔한것 같아서 만족했답니다. 환율이 올라서 가격이 조금 오르긴했지만 뭐 닳아 없어질때까지 나윤이가 자알 가지고 놀기를 바래야겠네요.

일단 인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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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완성한 주방놀이 세트(나무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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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 완료한 거실 샷~


오랫만에 청소도 깔끔히 하고 나름 봄 분위기 연출인것 같네요.. 요새 날씨가 갑자기 초여름날씨가 되다보니. 에어컨이 큰방에 있어 한여름에 어찌 보낼지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나윤이는 요새 말이 조금 더 는것 같구요. 떼쓰는것도 좀 늘었답니다. 바깥에 나가면 집에 들어올때는 더 놀고 싶은지 현관앞에서 땡깡도 부리구요. 먹는것도 이것저것 자알 먹고 있답니다.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