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보고) 싶어~

나윤이 2009. 8. 25. 17:40

2009. 8. 25.

아빠 회사 출근하고 없을 때, 보고 싶다는거 가르쳤는데.
아빠. (보고) 시퍼~ ㅎㅎ  아빠도 나윤이 보고 시퍼~~





Posted by 별아해

나윤 일상

나윤이 2009. 8. 23. 17:36
2009. 8. 18 ~ 8. 23

나윤이 일상 모습입니다.
집에서 아기 등에 업고 돌아다니는거하고, 서현에 갔다가 처음으로 아이스베리 가서 찍은 모습이네요.






Posted by 별아해
2009. 8. 20.

오랫만에 카메라로 나윤이 모습을 남겨 보았습니다.
집도 작고, 맨날 집에서만 있다 보니 잘 안찍게 되는군요.

ㅎㅎ 간혹 재밌는 표정을 짓는 나윤

장난기가 가득하죠?

아빠한테 윙크~

째려보는 나윤씨


Posted by 별아해
2009. 8. 15.

집에 차가 없다보니(운전도 장롱면허) 나윤이랑 같이 어디 자주 다니지 못하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항상 있죠. 크면 다 기억 못한다고 커서 다녀도 된다고 하시지만, 기억은 못해서 이런저런 영향을 줄거라는 생각입니다.

휴가도 끝나고 여름이기도 한데 어디 물놀이라도 다녀와야지 했는데, 다행히 미금역 앞에서 캐러비안베이 가는 버스가 있는 걸 알고 조금 비싸긴 하지만 카드할인받아서 다녀왔습니다.

나윤이 때문에 주로 유아풀에서 놀고, 카메라도 물기 때문에 습기가 차서 제대로 찍지 못한게 아쉽지만 그래도 모처럼 물놀이도 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콜라가 맛있어요

아빠랑 화이팅 한번

물 마시고 그 다음에는 머하실까?

잠이 와요 잠이 와~


Posted by 별아해

2009. 8. 13. 목.

문화센터 수업 중의 하나인 베이비붐에서 로션 놀이하는 나윤양입니다.
조금 늦게 들어가서 그런지 기분이 별로였는지 그리 잘 놀지 못햇네요.
그래도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가 있는게 다행인게 이렇게 찍어두면 나윤이가 계속 찍어둔 걸 보기를 좋아합니다.
뭐 크면 지금 일들은 다 까먹겟지만, 당장은 동영상을 보면 그 때 기억들이 남아 있나 봅니다 ㅎㅎ





Posted by 별아해
2009. 8. 11. 화

나윤이랑 집에와서 놀던 중. 엄마의 앞 머리카락이 내려오는 것이 재밌었나부다.
한참을 웃다가 카메라로 찍었는데도 한참을 더 웃었다.

간혹 이렇게 무언가에 필이 오는 경우가 있나보다.


Posted by 별아해
2009. 8. 11. 화

다행히 휴가 기간 중이라 이번에는 엄마랑 아빠랑 함께 짐보리에 다녀왔답니다.
찍은게 더 많아서 4개로 나눠올립니다.






Posted by 별아해
2009. 8. 11. 화

다행히 휴가 기간 중이라 이번에는 엄마랑 아빠랑 함께 짐보리에 다녀왔답니다.
찍은게 더 많아서 4개로 나눠올립니다.




Posted by 별아해
2009. 8. 11. 화

다행히 휴가 기간 중이라 이번에는 엄마랑 아빠랑 함께 짐보리에 다녀왔답니다.
찍은게 더 많아서 4개로 나눠올립니다.







Posted by 별아해
2009. 8. 4. 화.

엄마가 병원 검진일정이 있어서 회사근처라 아빠가 잠깐 낮에 시간 내서 나윤이랑 짐보리 수업받고 왔답니다.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