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20.
일전에 같이 올릴려다 너무 한꺼번에 올리면 안볼꺼 같아 담에 올려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는군요.
나윤양 엄마랑 노는 모습입니다.
일전에 같이 올릴려다 너무 한꺼번에 올리면 안볼꺼 같아 담에 올려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는군요.
나윤양 엄마랑 노는 모습입니다.
비눗방울 부는 나윤. 천천히 불어야 하는데 무조건 세게 불어서..
녹말 비눗방울 액도 잘 콕콕 찍어 바르고
불어보자 후~~
사진 찍을려고 벤치 올려놨더니 내려달라는 나윤..
훔. 앉으니 좀 더 낫군. 아빠 머해?
ㅋㅋ 요즘 코파는 재미가 한창인 나윤씨
운동도 하고. 으쌰으쌰~
아빠도 제대로 한번 봐주시고.
짜장면 기다리며 한 컷. 얼렁 나와라~
엄마랑 귀여워~~~ 포즈!
까까 먹으며 TV보기
훔. 머가 좋을까나? 고민하는 나윤씨.
뜅굴뜅굴. 아빠 닮아서 누워있는게 좋아요.
국수먹으며 한 컷.
아가씨! 째려보는 표정 봐라~~
빨대만 보이면 요쿨트~~~
크 맛나다~
강아지풀아 안녕?
누눈가를 기다리는 나윤씨 마음.
동네 어린이? ㅎㅎ
자. 공가지고 놀아보자꾸나. 받으세요~
클로버 꽃만 보면 민들레 홀씨 불던 생각에 ...
이거 민들레 홀씨 아냐?
후 부는데 안 날아가네? ㅋㅋ
한껏 뛰놀았더니 땀이 가득. 공 위에 앉는 여유~
ㅎㅎ 공위에 앉아서 잠깐 쉬는 중
기차타고 신난 나윤씨.
귀여워용~
오랫만에 카메라 봐주는 나윤
픽쳐스타일 다르게 한장
까까도 먹고
ㅎㅎ 머가 그리 즐거우신지
올라오는 길에 동권이랑 동권엄마
우유가 맛있어요! 예전보다는 우유를 그래도 먹긴한다.
한판 붙어볼텨요?
나윤이 특허 표정. 오~~
머 이런걸 다. 긁적긁적
ㅎㅎㅎ 이리와바~~ 응큼 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