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8.

5년 전에 구입한 300D를 잘 써왔기는 하지만, 갈 수록 뭔가 부족함을 느껴오다 새로운 카메라의 필요성을 느끼고 근 몇달간 카메라 사이트를 들락날락했었다.

최저가 구입을 위해서 기다리던 차에 다행히 카드할인에 이것저것 최저가에 근접한 구입기회.. 50D를 질렀다. 나윤이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찍어주는게 남는거겠지.

저녁에 퇴근해서 개봉한 후에 테스트 샷.. 저녁이라 잘 나오진 못했고 그냥 기념 샷 정도이다.

아빠. 이거 머야?

손 씻고 찰칵 하세요~

쪼옥~~

카메라는 안보고 다른데만 보는 나윤

Posted by 별아해
2009. 9. 4.

집에서 엄마랑 즐겁게 노는 나윤양






Posted by 별아해
2009. 9. 3. 목.

어린이 대공원 놀러간 나윤.. 동권이랑 둘이 신났다.










입구에서 엄마랑 인증샷

동권이랑 곰구경하면서..

엄마랑 동권이랑 나윤이

눈물 흘리는 에스키모 꼬마가 왠지 불쌍한지 나윤 표정이..

에스키모 꼬마랑 한 컷

코끼리를 배경으로 엄마랑..

ㅎㅎ 나윤양..

Posted by 별아해
2009. 9. 3. 목.

어린이 대공원 가서 이것저것 구경 많이 하고 왔다는군요.
곰 수영하는 것도 보고.. 빼꼬옴~~~








Posted by 별아해
2009. 9. 3.

어린이 대공원 간 나윤.. 타조를 보다~




Posted by 별아해
2009. 9. 3

낮에 날씨가 좋아서인지, 나윤이랑 동권이랑 어린이 대공원을 다녀왔답니다. 원래 롯데월드에 갈까 했었는데  나윤엄마 롯데카드발급 후 3개월 무료입장이 이미 기간이 지나버려서.. 결국 싼 어린이대공원으로..







Posted by 별아해

2009. 9. 1.

벌써 9월이다. 오랫만에 나윤사진 몇장.
요즘 나윤이는 맨날 "톤톤" 하면서 엄마아빠 손잡아 이끌고 온 집안 돌아 다니기....

여기를 보세요~ 찰칵. 모처럼 봐주는군.

나윤이 없다~

TV보며 신나하는 나윤양

씨리어얼~~ 한입 먹고 좋아하는.

표정봐라~~

나윤이 식탁에 앉아서 한컷


Posted by 별아해
2009. 8. 29. 토.

조금 비싸긴 해도 짐보리를 했던 이유가, 일주일 한번 수업시간 이외에도 PlayTime에 가서 같이 놀 수 있다는 거였는데, 사실 이게 쉽지가 않다. 처음으로 토요일날 놀러가본 짐보리.
신종 플루 때문인지 요즘엔 문화센터도 잘 안다닌다고 하던데, 그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람은 별로 없어서 놀기는 좋았다. 전날 회사 워크샾이 있었는데 별로 뛰지도 않고 몸만 뻐근한 아빠씨의 부실체력...






Posted by 별아해

로로~ 아니네?

나윤이 2009. 8. 28. 07:28
2009. 8. 28. 금

엄마랑 놀고 있는 나윤. 영어 동요 책 중에서 나윤이가 좋아하는 로로~
장난감 자동차에서 나오는 멜로디 중에 이게 나오나보다.. 계속 로로 찾아서 눌러보는 나윤.




Posted by 별아해

2009. 8. 27. 목.

미금으로 이사와서 장점 중에 하나였던 문화센터. 그동안 몇개 과정을 듣긴 했는데, 짐보리 수업 때문에 베이비붐은 이번 학기로 마지막 수업이었다.

한두번 같이 따라가서 봤을 때 나윤양은 성격이 그런건지 잘 안맞는 듯도..



Posted by 별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