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3. 목
올해가 가기 전에 나윤이 블로그 정리좀 할려고 일단 사진등록중.
기록이 뜸하다보니..
이날은 점심으로 회사근처에서 오삼불고기 먹었고. NHN 서비스 설치때문에 외근 갔던 날. 7시경 퇴근해서 저녁은 청국장..
나윤이에 대한 기록은 없구나.
이거이거 내년부터는 짤막하게라도 정리를 해야겠다.
나윤아 미안~
오랫만에 집에서 카메라로..
찰칵 나윤씨
오랫만에 집에서 카메라로..
찰칵 나윤씨
떠나 오기 전 대명콘도를 배경으로
나윤씨는 끝까지 사진에는 무관심
아빠랑도 인증샷~~ 안녕~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엄마와 나윤씨
모래사장 위에서 돌 찾는 나윤
바다~~ 파도~~ 나윤씨는 뭘 생각할가요?
바닷바람이 차가운지 아빠 품에 쏘옥
아빠랑 나윤이도 바다를 바라봅니다
영원한 나윤씨의 쁘이 인증샷~
우와 바다다~~
에머랄드 바다~~
우와 돌 많다. 돌던지기 열심인 나윤
자 이제 바다를 떠날 시간입니다..
바다야 안녕~ 제주도야 안녕~
분수를 배경으로 나윤씨 편안한 포즈
돌하루방 사진이 없어서 기념으로 한장
일출랜드 오면 여기도 사진 포인트라고 하더군요
미천동굴에서 확인 샷~
조금 살아나서 돌아다니는 나윤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얼음~~
선글라스 끼면 눈이 안부시는지 좋아라 하는
여긴 이것저것 해볼 수 있는게 있어서 내려줬더니 열심히 구경중
엄마랑 그네 타면서 흔들흔들 휴식 중
투호 놀이도 직접 해보구요
엄마도 같이 하자고 조르는군요
장난기 가득한 얼굴은 여전하군요
돌 위에서 팔짝팔짝 뛰어다니는 나윤
엄마도 모처럼 한장 찍어주시구요
슬슬 돌아오는 길에 아빠한테 안겨서
아빠랑 뽀뽀~
이번엔 좀더 찌인하게~~
멋진 돌을 배경으로
조금은 다른 표정으로
두 팔도 활짝 벌려보구요
다른 분수를 배경으로 엄마랑
나윤씨야 뭐해?
엄마랑 맛밤 입에서 입으로 나눠먹기
사진 각도가 안맞아서 뒷모습만
섭지코지 오르기 전 주차장에서 본 바다
섭지코지 오르는 길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나윤이랑 엄마도
아빠도 함께 찰칵
올인 하우스를 배경으로 활짝 웃는 모녀
가족 사진 찰칵 하는데 촛점은 지붕(아저씨가 촛점만 잘 잡아줬으면)
파란 바다~~ 나윤씨는 버둥버둥
그래도 이렇게 멋지게 V도 해주네요
내려오는 길에 또 바다를 뒤로하고
내려오기 전 마지막 엄마 독사진
산굼부리 억새밭에서 한라산을 배경으로
모처럼 정면을 봐주시는 나윤공주
산굼부리를 배경으로 가족사진 찰칵
엄마랑 나윤이랑 쁘이
나윤이 독사진 시도(선글라스가 이때부터 삐둘삐툴)
가을 아가씨~ 나윤씨~
한바퀴 돌면서 사진도찍구요. 제주도는 무덤 주위에 저렇게 돌이
나윤아 찰칵 할 때는 제발 아빠좀 봐 주라~
그렇지~ 이렇게 카메라를 봐야지
아빠랑도 찰칵
초점이 갈대에 맺혀서 조금 흐리지만~
담쟁이 덩굴 앞 나윤씨
선글라스 삐둘어진게 아쉬워요
머리 흔들흔들 대던 귀여운 아기 코끼리
공연 끝나고 바깥 코끼리 동상 위에서
아기 도깨비 앞에서
아기 도깨비 머리 위에서 찰칵
쪼그만 도깨비 할아버지 보면서
도깨비 앞에서 아빠랑 한컷
프시케월드 현관에서 엄마랑 나윤이랑
나윤씨 고양이를 만나다
나윤이가 넘 맘에 들어하던 고양이
탐색전...
아 이쁘다~~ 부드럽다~~ 털 만져주는 나윤
옆에 다른 친구는 무서워서 못만지고 있던데 ...
고양이 얼마나 이쁜데요~
고슴도치도 만져 봤답니다.
햄스터도 귀여워~~ 만져보구요
새도 나윤이 팔에 앉았네요
목을 간질간질해서 나윤씨 놀라는 중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건가요?
^^* 두마리 새의 나윤씨 협공이 시작되는군요
그래도 이렇게 즐겁게 웃을 수 있답니다
야외 거울궁전으로 가는 길 도중에
거울 프리즘에서
엄마의 이상한 공중부양
또래 모든 친구에게 관심 많은 나윤...
나윤 공중부양 실패
이건 이건... 이상한 나라의 나윤씨?
더 이상한 아빠의 공중부양
거울궁전 나오는 길 바깥에 있던 개도 한번 보고